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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설악산 비룡폭포

등산시기: 2017년 9월24일- 9월25일

숙박장소: 동기 조성권이 운용하는 "로뎀나무 아래" 의 팬션

참여 인원: 8명 ( 채경호  이영환 이봉환 이창설 신원철 최석천 조성권 안승용 )

 

  9월의 마지막 주말인 24일은  우리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이다.  하늘은높고  맑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천고마비?  말이 살찐다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낸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지만,   어찌하였던 등산 가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이다.

출발지에서 부터  코미디적인  상황이 발생이다.  석천의 등산화 바닥의  고무  밑판이  양쪽 다  떨어진 걸  들고  난처해  한다. 집에서 나올 때는 멀쩡하였다는데 말이다. 대처법에 대하여 제 각각  한 마디의 의견을  내 세운다.    새로운 등산화를, 아니 운동화를  사서 신음을 권고하는데  그 중  밑창 없는 등산화를  신고서  극한 상황이 발생하는 가를  지켜 보자는  안에  방점이 찍히었다.  소유한 등산화  두 컬레 등산화 중  나를  신고 나온것이....    ㅎㅎ

사실  우리들  나이에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운동이  시들해 진다. 열심히 운동하는  나 마저도 무릅관절이 시원치  않아 등산에서  운동 종목을  자전거로 바꾼지 오래 되었다. 어?   나도  저런 상황이  발생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나도 괜찮은  등산화가  3 컬레가 되지?  

석천과 같은 곤란한 상황을 안 당하려면 예비 등산화를 휴대하여야 하나?? ㅋ ㅋ ㅋ ㅋ

 

올해는 새로이 개통된 서울-양양 고속도로(60번 고속도로)를 이용하였는데 잠실-양양 까지 2시간 소요되었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였을 때 보다 훨신 빠르다. 더구나 일요일 오후에 남들은 귀경시 반대로 서울을 벗어나니 고속도로를 전세 낸 기분이다. 세월은 흘러 흘러 점점 더 편리하여진다. 우리들 인생은 점점 나이가 먹어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우리의 그간의 행사관행은 바비큐 파티로 설악의 맑은 공기 속에서 담소하면서 기분좋게 술 한잔,  다음 날 아침 오색의 황태 해장국으로 식사 후 4시간 정도 등산 후 귀경의 순이었다.

오늘은 설악동 입구의 비룡폭포와 토왕성 폭포의 전망대까지의 산행이다. 소요시간은 현지 기준으로 3시간 정도이다. 그간 비룡폭포 전망대는 40여년간 통제를 하였는데 2년 전부터 통제를 풀었다 한다. 비룡폭포에서 토왕성 폭포 전망대 구간은 급격한 경사지에 철제와 나무테크를 이용한 급경사의 계단으로 구성되었다. 40여년전에 이곳을 방문하였는데 과거의 기억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단지 방문하였다는 사실 밖에는 말이다. 허나 명색이 설악산이어서 썩어도 준치라는 표현이 어울리려나? 올라가는 계곡의 풍치는 설악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아름답기 그지 없다. 설악의 맑은 공기도 덤이다. 길이 잘 다듬어져 있고 구간이 짧아서 웬만한 사람은 어렵지 않은 코스이다.

설악산을 방문하면서 불편한 것 중의 하나가 신흥사 측에서 강제로 징수하는 문화재 관람료( 강제 시주 돈)이다. 종교가 종교 스스로 자립을 하여야지 관광객의 주머니를 털어서 호의호식은 아니 된다는 원칙론을 주장하면서 말이다. 여태껏 요금을 내는 설악동 보다는 한계령. 백담사입구 오색 등을 즐겨 이용하고는 하였었다. 요금 때문에는 아니고 편리한 등산 코스를 구성하기 위해서 였는데, 이제는 과거의 영화 아니 추억일 뿐이다. 어라? 서울의 ‘지공선사’들을 부처님(?)도 어쩔 수 없는 현상이 발생 하였다. 무료 입장하라고 한다. 모두들 입장료 징수규정을 잘 살펴본 우리의 총무 영환이 덕분이라는 덕담을 하면서, 께름직한 임장료도 없어지고 하니 자주 설악동을 방문해 ㅎ ㅎ ㅎ ㅎ

 

친구들아 고맙다 이렇게 좋은 조건에서 웃으며 부담없이 담소를 즐기며 같이함을 여기 모인 우리들은 그래도 운동을 하여야지 하면서 조바심을 갖가 보다는 참여하여 같이 어울림은 선택한 찬구들이다. 이것이 우리가 필요한 운동의 전부는 아니지만 이 습관이 평소의 운동습관으로 이어지리라 믿는다.

오늘(9월26일) 시니어 교육 수강 내용에서 다음을 소개한다,

행복한 생활 만들기

1.감사 일기쓰기

2.감사 마음 전하기

3,크게 자주 웃기

4.좋아하는 사람과 자주 대화 나누기

5.많이 걷고 운동하기

위의 소개 중 우리 만나 이야기 나누고 등산하는 등의 행위가 이루어 질 때  5개중 절반 이상이 이루어 진다는 생각이다.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이 한번의 상태가 우리의 생활에 자연히 스며들게 되지?

우리 거의 퇴직하여 손을 내려 놓고 마음도 내려 놓은 평온한 상태에서 삶을 구가하자!!

우리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오래오래 만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7년 9월26일 안승용

  • ?
    손광호 2017.10.03 11:07
    다른 선약이 있어 참석치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항상 승용의 후기 글을 보면 동성41의 역사가 됩니다.
    1년,2년......몇년후에 보면 다시금 그날을 되시기며 혼자서 야릇한 미소를 머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연로 해지기전에 부지런히 동참하여 愛樂을 함께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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